웰니스, 태국 치앙마이 뇌파진단 사업분야 진출
【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주식회사 웰닉스는 10월 27일 "태국 현지 치앙마이 PRC(로얄 프린스 칼리지)에서 태국 황실학교에 뇌파진단 장비 '세이 이모션'을 기증하고, 향후 태국의 교육분야 학생들의 정신건강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하는 협약식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 PRC, 프린스 로얄 칼리지 대표단과 협약후 기념사진 © 스포츠와 그룹 제공
태국 교육,정치,문화의 중심도시에서 배출하는 인재의 고향 치앙마이 국립왕실학교 PRC (로얄 프린스 칼리지)는 "이번 협약식에서 학생들의 공부를 위한 증진으로 웰닉스 '세이이모션'을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미리 예방하고 학업 성취를 좀더 높여줄수 있는 기술"이라 평가하고 "한국의 웰닉스 회사의 발전된 기술을 학교에 설치되어 매우 만족한다"고 밝혔다.
PRC는 태국 최초의 국제학교로 108년의 역사가 넘는 학교로 태국의 근대화 발전과 왕실의 인재들을 배출한 학교이다. 또한 태국 전체 학교에서 상위권에 있는 학교로 보다 진보적이고 앞서가며 리더하는 학교이다. 이날 협약시에 참석한 치앙마이주 교육감은 "앞선 기술로 태국 학부모님의 근심걱정 부분을 웰닉스의 '세이 이모션' 통하여 학업상담의 데이터 자료로 사용하여 진로선택에 보다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것 이라고 기대 된다"고 말했다.
동남아 인도차이나 프로젝트를 추진을 진행하고 있는 스포츠와그룹 우승민 대표는 "웰닉스의 태국 치앙마이 PRC 협약을 통해 태국정부 기관과 3만불,민간기업 300만불 정도의 태국판권 수출을 예상 한다, 태국에서 처음으로 계약하는 PRC는 3만불 정도를 기증받았으며 웰닉스는 태국 교육정부기관 수출에 큰 판로를 개척 했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민간 심리상담센터 운영 프렌차이즈 사업을 통해 태국 전국센터 운영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웰닉스 홍승철 대표는 "태국 심리상담센터 프레차이즈 사업명은 'Say Emotin Center'로 사업자들 모집할 예정이며 치앙마이 주 부터 시작하여 태국전역을 사업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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